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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낯뜨거운 변태적 수위...도 넘는 아이돌 ‘알페스’ / YTN

2021-01-15 1 Dailymotion

지난 1990년 후반, H.O.T와 젝스키스 등 1세대 아이돌이 인기를 얻으면서 등장한 '팬픽'. <br /> <br />연예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팬이 창작한 소설로, 당시 일종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'팬픽' 중에 동성 인물 사이의 연애담을 주제로 내세운 게 바로 '알페스'입니다. <br /> <br />팬들 사이에서도 소위 비주류 문화였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는 익명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공유돼왔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자극적인 소재인 만큼 빠르게 유통됐고, 최근엔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습니다. <br /> <br />'알페스'가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하자, 문제가 된 건 수위였습니다. <br /> <br />내용과 성적 표현이 정도를 넘어 섰던 겁니다. <br /> <br />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'알페스'입니다. <br /> <br />적나라한 표현과 변태적인 성관계를 묘사하는 음담패설로 가득합니다. <br /> <br />일부 창작자는 이런 자극적인 '알페스'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자 한 남자 아이돌이 이를 'n번 방' 사건과 동일 시 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로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팬 문화로 포장된 성범죄인지, 허용 가능한 팬덤 현상인지를 두고 찬반이 갈렸는데, 여기에 '젠더 갈등'까지 더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'알페스' 이용자를 처벌해 달라는 국민 청원도 등장했고, 사흘 만에 20만 명 넘게 동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렇다면 법적으로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? <br /> <br />전문가들은 표현의 자유 측면에선 다소 논란이 있을 수도 있지만, 피해자가 미성년자라면, 형사법상 분명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, 모욕죄나 명예훼손의 경우 피해 당사자인 아이돌이나 소속사가 직접 처벌 의지를 밝히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우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이현수 <br />자막뉴스 제작ㅣ이 선 에디터 <br /> <br /> <br />#알페스 #팬픽 #아이돌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1011607194437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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